니체는 바로 백년전에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였다 그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는 동시에 인간 또한 더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전혀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단지 그 반대를 생각했을 뿐이다. 그는 말했다. 신은 죽었다. 이제 인간은 자유롭게 살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말한다. 만일 신이 죽었다면 인간도 이미 죽어있다. 왜냐하면 신은 그 광활한 쓸모없음이기 때문 이다. 인간의 세계는 실리의 세계 유용성의 세계 이다. 그러나 쓸모없음이 없이 유용한 것이 존재할 수 없다. 신은 놀고 인간은 일한다. 신이 없으면 일은 의미없는 것 단지 이행되어야 할 짐이 될 것이다. 신은 장난스럽고 인간은 진지하다. 장난이 없으면 진지함은 지나친 것이 된다. 병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