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話 이야기.

그리스의 신들 25

별관신사 2012. 12. 4. 08:22

헤라(유노)는 제우스의 아내였고, 신들의 여왕이었다. 또 무지개의 여
신 이리스는 헤라의 시녀이며 사자(使者)였다. 그리고 여왕이 총애하는
새는 공작이었다.

천상의 명공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었
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그 추한
꼴을 매우 싫어하여 그를 천상에서 내쫓았다. 일설에 의하면I)제우스와

헤라가 부부싸움을 했을 때, 헤파이스토스가 그의 어머니 편을 들었으
므로 화가 난 제우스가 그를 차버렸고, 이에 천상에서 떨어져 절름발이
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하루 종일 추락하다가 마침내 렘노스 섬에 떨

어졌고, 그 후 이 섬은 헤파이스토스 성지가 되었다.
전쟁의 신 아레스(마르스)도 제우스와 혜라의 아들이었다.
궁술(弓術)과 예언과 음악의 신 아폴론(포이보스)은 제우스와 레토(라

토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그리고 그는 아르테미스(디아나)의 오빠
이기도 했다. 그의 여동생 아르테미스가 달의 여신인 것처럼 아폴론은
태양의 신이었다.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베누스)는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 태어
난 딸이다. 일설에 의하면 아프로디테는 바다의 거품에서 나왔다고도
한다, 그녀가 서풍에 테밀려 물결을 따라 키프로스 섬에 도착하자 계절

의 여신들은 그녀를 영접하고, 이윽고 고운 옷을 입혀 신들이 모인 궁
전으로 인도했다,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신들은 모두 그녀
를 아내로 삼기를 원했다.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가 번개를 잘 단련한

데 대한 답례로써 그녀를 그에게 주었다. 그래서 여신 중에서 가장 아
름다운 여신이 남신(男神) 중에서 가장 못생긴 신의 아내가 된 셈이다.
아프로디테는 케스토스라고 하는 자수를 놓은 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띠는 사랑을 일으키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총애한 새
는 백조와 비둘기였고, 그녀에게 바쳐진 식물은 장미와 도금양(料金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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