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플라톤이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땅을
가리키고 있는 장면이다. 두사람이 가리키고 있는 장면은 정확히 말해
사물의 본질이 존재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플라톤에게 있어 사물의 본질 즉 에이도스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뒤 우리의 영혼이 돌아가는 이데아의 세계에 모여 있다. 그렇게 때문에
플라톤은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 사물의 본질은 사물을 초월해 있는것이
아니라 사물 안에서만 찿아질 수 있는 것이였다. 그렇기에 아리스토
텔레스는 사물들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세계 즉 땅을 가리키고 있다.
강신주의 철학 에서.
가리키고 있는 장면이다. 두사람이 가리키고 있는 장면은 정확히 말해
사물의 본질이 존재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플라톤에게 있어 사물의 본질 즉 에이도스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뒤 우리의 영혼이 돌아가는 이데아의 세계에 모여 있다. 그렇게 때문에
플라톤은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 사물의 본질은 사물을 초월해 있는것이
아니라 사물 안에서만 찿아질 수 있는 것이였다. 그렇기에 아리스토
텔레스는 사물들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세계 즉 땅을 가리키고 있다.
강신주의 철학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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