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그리스의 사티로스(半身半부)와 같이 익살스런 신들의 한 무리를
의미했다,
키리누스는 전쟁의 신이었는데, 이 신은 로마의 창건자였고, 사후-
後)에 신의 지위에 오르게 된 로물루스 자신이었다.
벨로나는 전쟁의 여신이다.
테르미누스는 토지 경계의 신이다. 그의 상(像)은 거친 돌이나 기등으
로써 들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지상에 세워져 있었다,
팔레스는 가축과 목장을 주재하는 여신이다.
포모나는 과수-果樹)를 주재했다.
플로라는 꽃을 주재하는 여신이다.
루키나는 출산의 여신이다.
베스타(그리스의 헤스티아)는 국가의 솥과 가정의 솥을 주재하는 여신
이었다. 베스타의 신전에선 베스탈이라고 하는 여섯 명의 처녀 제사(料
司)가 수호하고 있는 성화가 타오르고 있었다. 로마인 신앙에 의하면
국가의 안녕은 이 성화의 보존과 관계가 있으므로 처녀 제사의 태만 때
문에 그것이 꺼지는 일이 있을 때에는 그녀들은 엄벌을 받았고, 꺼진
불은 태양광선에 의하여 다시 점화되었다.
리베르는 바쿠스(디오니소스)의 라틴 이름이며, 물키베르는 불괴누스
의 라틴 이름이다.
야누스는 하늘의 문지기로서 새해를 열기 때문에 1년의 최초의 달(야
누아리우스, January를 가리킴)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그는 문의
수호신이요 모든 문은 두 방향으로 나 있으므로, 그는 보통 두 개의 머
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로마에는 야누스의 신전이 무수
히 많았다. 전쟁 때에는 주요한 신전의 문은 언제나 열렸고, 평화로을
때에는 닫혀 있었다. 그러나 누마와 아우구스투스의 치세 동안에는 문
이 오직 한 번 닫혔을 뿐이었다.
페나테스는 가족의 행복과 번영을 지켜 주는 신들로 생각되었다 1
다. 그리고 찬장이 이 신들의 성소-聖灰)로 되써 있었다. 그러므로 한
가정의 주인은 모두 자기 집의 페나테스의 제사였다.
라레스. 즉 라르들도 또한 가정을 지키는 신들이었다. 그러나 페나테
스와 달리 이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신이 되었다고 생각되었으며, 가정
의 라레스는 자손들을 감독하고 보호하는 영혼으로 생각되었다. 레무레
스와 라르바아라는 말은 영어의 고스트(유령) 라는 말과 거의 같다.
로마인들이 믿은 바에 의하면 남자는 누구든지 자기의 수호신 게니우
스를, 여자는 자기의 수호신인 유노를 가지고 있었다. 즉 그 신이 자기
들에게 삶을 주었다고 생각했고, 평생 자기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리라
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자기들의 생일에는 남자는 자기의 수호
신인 게니우스에게 선물을 바쳤고, 여자는 자기의 수호신인 유노에게
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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