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대지와 모든 열등한 피조물은 만인의 공유물이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는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이것에 관해서는 그 사람 자신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귄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인간 신체의 노동과
손의 작업은 당연히 그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인간이 자연 안에
놓여있는 것에 자신의 노동을 섞어 자신의 것을 보탠다면 자연의 대상물은
결국 노동자의 소유가 된다.
통치에 대한 두가지 논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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