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무엇인가?

붓다는 욕망과 욕망이 충족되는 여섯가지 경로에 대해 말했다.

별관신사 2012. 11. 12. 05:57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사고가 그것이다. 행복과 고통 선과 악에 관한 욕망이
세상의 모든것에 스민다.먼저 시각에 대해 생각해 보자. 뭐니뭐니해도 여자만한
구경거리도 없을 것이다. 안 그런가? 아주 아름다운 여자가 걸어온다.

쳐다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청각은 또 어떤가? 여자의 목소리 만큼 마음을 빼앗는
것 만큼 없다. 가슴을 뚫고 들어온다. 후각도 마찬가지이다.여자의 향기야 말로
가장 유혹적이다. 그런 향기는 어디에도 없다. 미각을 생각해 보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여자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다. 촉각 역시
비슷하다. 여자를 안으면 아찔하고 몽롱하여 온 세상이 빙빙 돈다. 고대 인도
탁실라 지방에 아주 유명한 주술사가 있었다.그는 제자들에게 온갖 주술을

전해 주었다.마술을 통달하게 되자. 제자들은 떠나야 했고 마술사는 제자들
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었다. "나는 너희들에게 내가 아는 모든 마술과 호신술
을 가르쳐 주었다".마술을 통달하게 되자 제자들은 떠나게 되었고 마술사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었다. "나는 너희들에게 내가 아는 모든 호신술을
가르쳐 주었다. 동물들의 날카로운 이빨과 뿔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그 모든
것으로부터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다고 나는 장담한다. 그러나 단 한가지

내가 막아주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여자의 유혹이다.그것만큼은
도와줄 수가 없다.여자에 대한 호신술은 존재하지 않는다.그것은 너희들이
직접 찿아라. 두가지 성은 서로에게 문제를 일으킨다. 여자는 남자에게

문제를 일으키고 남자는 여자에게 문제를 일으킨다. 항상 그렇다. 두 성이
대립되기 때문이다.

아잔 차의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