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고 다른 사람들의 겉모습을 바라 보면서 이건 커 저건 작아 이건 짧아
저건 길어 라고 말한다. 다른것을 보는데 정신이 팔려 자신을 보지 못한다
그런 사람을 보면 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에겐 귀의처가 없다.
아잔 차의 마음에서.
'마음이란 무엇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재계의 윤회는 이렇게 일어난다. (0) | 2012.11.12 |
---|---|
지혜가 없으면 주위의 모든것이 고통의 원인이 된다. (0) | 2012.11.12 |
왜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에 빠져 수행이 아닌 다른것을 추구하는가? (0) | 2012.11.12 |
명상과 공부는 마음의 훈련과 놓아버림의 공부이다. (0) | 2012.11.12 |
수행중에 걷기 명상을 할 때면 걷기에만 몰입해야한다. (0) | 201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