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도를 따르면
달리는 말이 그 거름으로 땅을 비옥하게 합니다
세상이 도를 저버리면
전쟁에 끌려간 말이 성 밖에서 새끼를 치게 됩니다
화로 말하면 족할 줄 모르는 것 보다 더 큰것이 없고
허물로 치면 갖고자하는 욕심보다 더 큰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족한 줄 아는데서 얻는 만족감이
영원한 만족감 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달리는 말이 그 거름으로 땅을 비옥하게 합니다
세상이 도를 저버리면
전쟁에 끌려간 말이 성 밖에서 새끼를 치게 됩니다
화로 말하면 족할 줄 모르는 것 보다 더 큰것이 없고
허물로 치면 갖고자하는 욕심보다 더 큰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족한 줄 아는데서 얻는 만족감이
영원한 만족감 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老子의 道德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의 길은 하루 하루 없애 가는 것. (0) | 2013.03.25 |
---|---|
문밖에 나가지도 않고 천하를 알고. (0) | 2013.03.25 |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 (0) | 2013.03.25 |
명성과 내 몸 어느것이 더 귀한가? (0) | 2013.03.25 |
그지없이 부드러운 것이. (0) | 201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