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子의 道德經,

황홀하기 그지없지만 그 안에.

별관신사 2012. 11. 5. 06:55

위대한 덕(힘)의 모습은 오로지 도를 따르는 데서 나옵니다.
도라고 하는 것은 황홀할 뿐입니다
황홀하기 그지 없지만 그 안에 형상(象)이 있습니다
황홀하기 그지 없지만 그 안에 질료(物)가 있습니다
그윽하고 어둡지만 그 안에 알맹(精)이가 있습니다
알맹이는 지극히 참된 것으로써 그 안에는 미쁨이 있습니다
예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 없은 적이 없습니다
그 이름으로 우리는 만물의 시원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만물의 시원이 이러함을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