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어느날 나는.

별관신사 2018. 10. 18. 06:00

어느날 나는

문득 책들을 다른 눈으로 보았었다

동방의 신비서(神秘書)들은 다만

말에 지나지 않았다.


나 까비르가 그대에게 말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살아온 어떤 것

그대가 만약 살아보지 않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오쇼의 신비주의자의 노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