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 訣

以書爲御者(이서위어자)

별관신사 2014. 1. 11. 03:47

以書爲於者 不盡馬之情

이서위어자 부진마지정

以古制今者 不達事之變

이고제금자 부달사지변



책에 따라 말을 모는 사람은 말의 습성을 다 알지 못하고

옛 제도로 현재를 단속하는 사람은 사물의 변화에 밝지 못하다.

'歌 訣 ' 카테고리의 다른 글

積力之所擧(적력지소거)  (0) 2014.01.14
安危在是非(안위재시비)  (0) 2014.01.12
求木之長者(구목지장자)  (0) 2014.01.08
高者未必賢(고자미필현)  (0) 2014.01.06
計功而行賞(계공이행상)  (0) 201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