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書爲於者 不盡馬之情
이서위어자 부진마지정
以古制今者 不達事之變
이고제금자 부달사지변
책에 따라 말을 모는 사람은 말의 습성을 다 알지 못하고
옛 제도로 현재를 단속하는 사람은 사물의 변화에 밝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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