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32

크리슈나의 삶을 보라.

장자가 그에 대하여 알았더라면 매우 아르다웠을 것이다. 크리슈나의 삶은 장난이다. 붓다 마하비라 예수는 어쩼던 약간은 진지해 보인다. 마치 무엇인가가 성취 되어야 했던 것처럼 모크샤나 니르바나 무욕의 경지 등 ... 그러나 크리슈나에게는 절대 목적이 없다. 그는 피리부는 사람 이였다. 재미로 살며 소녀들과 춤을 추며 즐기고 노래부른다. 그에게는 이르러야 할 곳이 없다. 모든것이 이곳에 있다. 그러니 왜 결과에 대해 고민하겠는가? 모든것이 지금 유용하다. 왜 그것을 즐기지 않겠는가? 재미가 완전한 이의 표시라면 크리슈나는 완전한 사람이다. 인도에서는 크리슈나의 삶을 카리트라 (chartra)그의 인격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크리류나의 릴라(leela) 그의 놀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인격이 아니..

라마크리슈나 2020.09.06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 긴장을 만든다.

사실상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 긴장을 만들고 그런 도전을 제시하고 활발하지 못한 우리의 잠재되어 있는 에너지의 뿌리를 흔든다. 그래서 그 결과로 에너지는 께어나서 활동한다. 우리는 평화의 시간에 게을러지고 무기력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전재의 순간은 아주 다르다. 전쟁은 우리의 역동성을 촉발시킨다. 의외의 도전들에 직면하면서 잠자고 있는 에너지가 깨어나 모든 자신을 주장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전쟁중에 특별한 사람 으로써의 역활을 한다. 우리는 단순히 평범한 사람으로 있기를 그친다. 전쟁의 도전에 직면하면 인간의 두뇌는 큰 진보를 하며 보통의 경우 수세기 동안 해야할 것들이 한순간에 일어난다. 오쇼의 크리슈나 강의 중.

라마크리슈나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