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가 그에 대하여 알았더라면 매우 아르다웠을 것이다. 크리슈나의 삶은 장난이다. 붓다 마하비라 예수는 어쩼던 약간은 진지해 보인다. 마치 무엇인가가 성취 되어야 했던 것처럼 모크샤나 니르바나 무욕의 경지 등 ... 그러나 크리슈나에게는 절대 목적이 없다. 그는 피리부는 사람 이였다. 재미로 살며 소녀들과 춤을 추며 즐기고 노래부른다. 그에게는 이르러야 할 곳이 없다. 모든것이 이곳에 있다. 그러니 왜 결과에 대해 고민하겠는가? 모든것이 지금 유용하다. 왜 그것을 즐기지 않겠는가? 재미가 완전한 이의 표시라면 크리슈나는 완전한 사람이다. 인도에서는 크리슈나의 삶을 카리트라 (chartra)그의 인격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크리류나의 릴라(leela) 그의 놀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인격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