伯樂相馬 取之於瘦
백락상마 취지어수
聖人相士 取之於疎
성인상사 취지어소
백락이 말을 볼때는 언제나 수척한 말 중에서 준마를 뽑았고
성인이 선비를 볼 때는 언제나 관계가 소원한 사람 중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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