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驥同一晁 鷄栖鳳凰食
우기동일조 계서봉황식
猛虎臥草間 群鳥共操之
맹호와초간 군조공조지
소와 천리마가 한 여물통을 사용하고 닭과 봉황이 함께 서식하고
먹는다.
사나운 호랑이가 풀밭에 누워있으면 뭇 새들이 날아와 함께 떠든다.
'歌 訣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金非不爲寶(급비불위보) (0) | 2014.04.23 |
---|---|
游魚須大海(유어수대해) (0) | 2014.04.22 |
偉裁橫海鱗(위재횡해린) (0) | 2014.04.20 |
大廈若淪材(대하약륜재) (0) | 2014.04.19 |
終是君子材(종시군자재) (0) | 201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