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 訣

相馬以與(상마이여)

별관신사 2014. 2. 13. 22:12

相馬以與 相士以居

상마이여 상사이거

惟其有之 是以似之

유기유지 사이사지



말을 판단하는 것은 수레로 하고 선비를 판단하는 것은

생활하는 것으로 한다.

오직 덕이 있는 사람만이 덕있는 사람을 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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