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馬以與 相士以居
상마이여 상사이거
惟其有之 是以似之
유기유지 사이사지
말을 판단하는 것은 수레로 하고 선비를 판단하는 것은
생활하는 것으로 한다.
오직 덕이 있는 사람만이 덕있는 사람을 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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