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 訣

相馬但擧肥(상마단거비)

별관신사 2014. 4. 25. 06:12

相馬但擧肥 誰知視骨格

상마단거비 수지시골격

古鐵久不快 依天無處磨

고철구불쾌 의천무처마



말보는 사람이 살찐 말만 고를 뿐이지 누가 골격을 보겠는가

보검이 오래되면 빠르지 않는데 이는 방치하고 자주 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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