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馬但擧肥 誰知視骨格
상마단거비 수지시골격
古鐵久不快 依天無處磨
고철구불쾌 의천무처마
말보는 사람이 살찐 말만 고를 뿐이지 누가 골격을 보겠는가
보검이 오래되면 빠르지 않는데 이는 방치하고 자주 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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