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10층 건물의 높이까지 자라기도 한다. 또 어떤 대나무는
무더기로 30m까지 자란다. 대나무는 앞마당의 잔디와 마찬가지고
풀과에 속하는데 자라는데 속도가 몹시 빠르다. 몰로카 대나무는
하룻동안 60cm까지 자라기도 한다. 이렇게 대는 엄청나게 빨리
자라지만 꽃의 성장 속도는 아주 느리다. 어떤 대는 엄청나게 빨리
자라지만 꽃의 성장 속도는 아주 느리다. 어떤 대나무는 20년이 지나야
꽃을 피운다. 대나무의 막대기 같은 대는 낚싯대로 쓰이고, 또 종이,
땔감, 자루, 가정용품, 공사용 관, 건축재, 배의 돛대 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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