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들이 바다로 들어가면 그 개인성을 잃어 버리지만 그래도 물이
증발하면 비가 되어 산야에 내리고 다시 강들을 통해 바다로 내
려 가듯이 개인들도 잠이 들면 자신의 개인성을 잃어 버리지만
그들의 개인 원습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다시 개인으로 되 돌아
갑니다. 그래서 심지어 죽은 경우에도 사뜨는 상실되지 않습니다.
가지가 잘려도 나무가 다시 자라는 것을 보십시요.
생명의 근원이 소멸되지 않는 한 그것은 자라날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상습도 죽음을 맞아 심장속으로 가라 앉기는
하지만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때가 되면 그것은 심장으로부터 솟아 납니다.이렇게 해서 개아들
(jivas)은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마하르쉬.
증발하면 비가 되어 산야에 내리고 다시 강들을 통해 바다로 내
려 가듯이 개인들도 잠이 들면 자신의 개인성을 잃어 버리지만
그들의 개인 원습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다시 개인으로 되 돌아
갑니다. 그래서 심지어 죽은 경우에도 사뜨는 상실되지 않습니다.
가지가 잘려도 나무가 다시 자라는 것을 보십시요.
생명의 근원이 소멸되지 않는 한 그것은 자라날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상습도 죽음을 맞아 심장속으로 가라 앉기는
하지만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때가 되면 그것은 심장으로부터 솟아 납니다.이렇게 해서 개아들
(jivas)은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마하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