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힌 인간 균형잡힌 사회로 가는 길.

인간의 고집 편협함 그러한 것들은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혼탁하고 갈등이 심한 편협한 사회가 된다. 인간들은 자신이 좋아

하는 것들만 취하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거의 본능적이고

 

맹목적이다. 그러하 편헙한 성향들로 인하여 이 사회는 서로 반목하고 투쟁하고

네편과 내편이라는 구분이 생기고 나아가서는 투쟁이 일어나고 더 나아가서는

전쟁이라는 비극이 일어난다. 사람들은 편집증이라는 병들은 종족들이다.

 

자신이 알고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만 취하고 나머지는 아주 가볍게 취급

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반쪽그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러한 반쪽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반쪽이라는 즉 미완성의 존재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낸다. 그들이 취하여 온 그것들 만이 정답이고 선이라는 편집증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즉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이 선이고 정의이고 상대의 것

들은 모두 악이고 불의라는 대립적인 사고에 빠져있다. 그러한 고착된 사고

 

로 인하여 이 사회는 분열되고 대립하고 투쟁의 길로 들어선다. 나만이 옳고

상대는 그다는그 아집으로 인하여 자신과 타인과 함께 고통의 나락으로 떨

어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완벽을 추구한다. 그 완벽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치우침이 없는 편협되지 않은 어울려 있는 갑과 을이 수용되고 너와

내가 수용되고 긍정과 부정이 수용되고 이쪽과 저쪽이 수용되는 그러한

집합의 상태를 말한다.그러한 상태를 우리는 추구한다. 그러나 실재로는

 

자신들은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것들만 취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하여 당신은

불완전해 지지 않는가? 당신은 당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만 취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 편식성은 당신을 불완전한 신체로 만든다. 허약한 신체의

 

소유자로 만드는 것이다. 당신은 골고루 음식을 섭취아여야만 한다. 그것이

완전으로 가는 길이다. 때로는 당신의 대상을 이해하고 그것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대상을 이해하고 그것이 되는 길은 그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고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풍부함은 모든것을 섭렵할 때 온다. 정치인이 정치만

공부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과학자가 과학만 알고 있다면 어떠하겠는가?

야구선수가 야구만 잘하고 다른것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면 또 어떠하겠는가?

 

정치인은 윤리도덕이나 다른 분야에 풍부한 앎을 가지고 있을 때 그는 인간이다.

과학자나 운동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가 당신이 될 수 있을 때 당신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편식하지 말라. 편파적이지 말라.

 

당신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을 때 당신은 다른것들의 진실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러한 것들이 고쳐지는 가운데 이 사회는 충돌하지 않고 평화를 얻는 것이다.오늘

당신은 내가 되어보고 너가 되어보라. 그것이 충돌을 피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