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홀로 방랑할 때 밤마다 미로 속에서 나의 영혼이 갈구한 것은
누구였던가? 그리고 내가 산위에 올랐을 때 그곳에서 항상 찿았던 것은
그대가 아니라면 누구였겠는가?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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