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파고드는 이야기들.

나는 거울과 같다.

별관신사 2016. 7. 27. 08:57

내가 책에서 이야기 한것을 통해 사람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는
여행으로 많은 사람들은 만나며 그들의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본다.  어머니 대지는 우리는 이곳에 오게 했고
아버지 하늘은 우리를 성장의 길로 인도한다. 또한 인내로써
우리는 자기 자신과 만나며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 아무리 하찮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우리 모두는 신성한 존재다. 더불어
투아래그족 사람들은 아무리 가진것이 없다하더라도

타인과 많은것을 나누며 산다. 자신이 먹을 음식의 모두를
타인에게 기꺼이 내줄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다.

무사 앗시리드 사막별 여행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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