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날까봐 두려워합니다
크리슈나무르티:그러면 그것을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공포일까요 아니면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일까요? 지금까지 모아왔던 것들--재산, 아내, 명예, 책, 가구,
외모, 능력--에 대해 그러한 것들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하는 공포일까요?
그것 역시 미래, 즉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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