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와 하와이의 중간에 있는 나우루는 13세제곱킬로미터의
국토와 9,000미만의 인구를 지닌 독립 국가로서 1인당 GNG가 세계에서
제일 높다. 이것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경제가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2백만 톤에 이르는 인산염에 기인한다. 또한 나우루인들은
나우루의 화석암(질)이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서는 문고리 장치의
원료로 쓰이고 인산 염에는 이 암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광산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인산염은 부패된 해양 생물체나 조류의
지꺼기들이 진화되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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