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2)

남해의 앵강만 바다.

별관신사 2019. 11. 15. 06:55

옛 어릴적 북한의 간첩선이 들어와 국군과 교전을 벌였던 바다 앵강만의 바다입니다.

지금은 어류가 많이 나는 평화로운 바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