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간에 집중하고 마음을 사념이 일어나기 전의 상태에 머물게 하라.
정수리까지 호흡의 정수(prana)로 가득차게 하라. 그리고 정수리에서 빛이
쏟아지듯 호흡의 정수가 쏟아지고 있음을 느껴라.
일상적인 활동속에서도 들숨과 날숨사이에 항상 유념하라. 이 수련을 계속
하면 머지않아 그대는 다시 태어나리라.
만져지지 않는 호흡의 정수는 미간에 있다가 그대가 잠드는 순간 가슴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꿈의 세계를 넘고 죽음의 세계까지 넘어간다.
지극한 경배와 헌신으로 호흡의 두 교차점에 집중하라. 그리고 아는자를 알아라.
죽은듯이 누워 있으라. 화가 날때 그 분노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라. 속눈썹
하나 움직이지 말고 응시하라. 빨고 싶으면 빨아라. 그러나 빠는자로남지 말고
빠는 그 자체가 되라.
탄트라비전에서.
정수리까지 호흡의 정수(prana)로 가득차게 하라. 그리고 정수리에서 빛이
쏟아지듯 호흡의 정수가 쏟아지고 있음을 느껴라.
일상적인 활동속에서도 들숨과 날숨사이에 항상 유념하라. 이 수련을 계속
하면 머지않아 그대는 다시 태어나리라.
만져지지 않는 호흡의 정수는 미간에 있다가 그대가 잠드는 순간 가슴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꿈의 세계를 넘고 죽음의 세계까지 넘어간다.
지극한 경배와 헌신으로 호흡의 두 교차점에 집중하라. 그리고 아는자를 알아라.
죽은듯이 누워 있으라. 화가 날때 그 분노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라. 속눈썹
하나 움직이지 말고 응시하라. 빨고 싶으면 빨아라. 그러나 빠는자로남지 말고
빠는 그 자체가 되라.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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