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보고 있는 이 흙은 평범한 흙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의 피와 살로 그리고 뼈로 이루어진
흙이다.
거죽에 있는 그 흙들을 파고 내려가야 당신은
비로소 자연의 흙은 만나게 될 것이다.
거죽에 있는 흙은 모두 다 우리 인디언 들이나
다름이 없다.
이 대지는 그 자체로 나의 피 나의 유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신성한 것이다.
쉬즈히즈(레노 크레우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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