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당시 캄랑만을 사보 타지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미 해군은
돌고래를 특별 수중 보초로 두었다. 또 미 해군은 잃어버린 수뢰를
바다 밑에서 건져 올리기 위하여 킬러고래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머리가 좋고 기동성이 뛰어난 돌고래는 수중 보조자 역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돌고래가 어떤 역할을 하였으며, 어떻게
훈련시켰는지는 특급 기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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