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그 두사람은 부재하게 된다. 하나의 순수한 존재가 남는다. 어떤 에고도
없이 어떤 갈등도 없이 ........ 단지 하나의 친교가 그 친교속에서 사람은 지복을
느낀다. 상대방이 그 지복을 그대에게 주었다는 것은 그릇된 추론이다.
그 지복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대가 깊은 명상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찿아온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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