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나는 분에 넘치는 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보답을 받지 못할 사랑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생각한다.
보답을 받지 못하는 사랑은 없다고
어떻게 해서든지 보답을 받는 것은 확실하다.
난 한 사람을 마음으로 사랑했었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보답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시를 쓸 수 있는 것이다.
=> 생각없이 지나치다가 무심히 글을 썼습니다.
성의없다 탓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제게는 두고두고 기억이 되는 시입니다.
부디 공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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