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생시와 꿈의 상태에서 감각된다. 곧 지각과 생각의 대상
이 되는데 그 둘 다 마음의 활동이다. 생시와 꿈 속에서의 생각
과 같은 그런 활동이 없다면 지각도 없을 것이고 세계에 대한
추론도 없을 것이다. (깊은) 잠속에서는 그런 활동이없고 대상
들과 세계도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따라서 세계의 실재성
은 에고가 잠에서 깨어나는 활동에의해 그 에고가 창조하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그 실재성은 잠 속에서 자신의 성품을 회
복하는 (진아에 합일 되는)그 영혼에 의해 삼켜 지거나 사라질
수 있다. 세계가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은 거미가 거미줄을 뽑아
냈다가 다시 거두어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여기서 거미는 생시
꿈 잠이라는 세가지 상태 모두의 근저에 있는데 사람안의 그
거미를 아뜨만(atman:진아)라고 한다.
한편 세계(태양에서 나오는 것으로 간주되는)와 관련해서는 그
런 거미를 브라만(brahman:지고의 영) 이라고 한다. 사람안에
있는 자와태양안에 있는자는 하나(sa yas chayam purushe,
yas chasauaditie sa ekah)이다. 진아나 영은 드러나지 않고
활동하지 않지만 상대적인 이원성 예를 들어 주체와 대상 드리
끄와 드리샤 같은것은 없다. 마음 그 자체가 (세계로 )현현하는
궁극적인 원인을 계속 탐구해 나가면 마음은 아뜨만이나 브라만
이라고 불리는 실재의 나툼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음은 미세신(sukshma sarira)곧 미세한 몸(subtle body)이
라고 불립니다.그리고 개아(jiva)라고 하는것은 개인적 영혼입
니다. 개아는 개인성의 성장에 있어 핵심이며 인격을 개아라고
도 한다. 생각이나 마음은 개아의 어떤 국면 혹은 개아가 스스
로를 나투는 방식들 중의 하나인데 그런 나툼의 초기적 단계 혹
은 국면이 생장적 삶(몸이 자라고 살아 움직이는 것) 이다.
이 마음은 늘 어떤 마음이 아닌것 곧 물질과 관계하거나 그것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결코 홀로있는 법이 없다.그래서
마음과 물질이 공존하는 것이다.
마하르쉬.
이 되는데 그 둘 다 마음의 활동이다. 생시와 꿈 속에서의 생각
과 같은 그런 활동이 없다면 지각도 없을 것이고 세계에 대한
추론도 없을 것이다. (깊은) 잠속에서는 그런 활동이없고 대상
들과 세계도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따라서 세계의 실재성
은 에고가 잠에서 깨어나는 활동에의해 그 에고가 창조하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그 실재성은 잠 속에서 자신의 성품을 회
복하는 (진아에 합일 되는)그 영혼에 의해 삼켜 지거나 사라질
수 있다. 세계가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은 거미가 거미줄을 뽑아
냈다가 다시 거두어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여기서 거미는 생시
꿈 잠이라는 세가지 상태 모두의 근저에 있는데 사람안의 그
거미를 아뜨만(atman:진아)라고 한다.
한편 세계(태양에서 나오는 것으로 간주되는)와 관련해서는 그
런 거미를 브라만(brahman:지고의 영) 이라고 한다. 사람안에
있는 자와태양안에 있는자는 하나(sa yas chayam purushe,
yas chasauaditie sa ekah)이다. 진아나 영은 드러나지 않고
활동하지 않지만 상대적인 이원성 예를 들어 주체와 대상 드리
끄와 드리샤 같은것은 없다. 마음 그 자체가 (세계로 )현현하는
궁극적인 원인을 계속 탐구해 나가면 마음은 아뜨만이나 브라만
이라고 불리는 실재의 나툼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음은 미세신(sukshma sarira)곧 미세한 몸(subtle body)이
라고 불립니다.그리고 개아(jiva)라고 하는것은 개인적 영혼입
니다. 개아는 개인성의 성장에 있어 핵심이며 인격을 개아라고
도 한다. 생각이나 마음은 개아의 어떤 국면 혹은 개아가 스스
로를 나투는 방식들 중의 하나인데 그런 나툼의 초기적 단계 혹
은 국면이 생장적 삶(몸이 자라고 살아 움직이는 것) 이다.
이 마음은 늘 어떤 마음이 아닌것 곧 물질과 관계하거나 그것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결코 홀로있는 법이 없다.그래서
마음과 물질이 공존하는 것이다.
마하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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