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일 계속 무엇을 원한다면 그 사람은 충족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그가 무욕의 상태에 있으면 그 어떤것도 나타나게 됩니
다. 우리가 처자식과 직업등의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발현업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세계가 지각되던 지각되지 않든 고요히
머물러 있는 마음이 삼매입니다. 환경 시간 대상들은
모두 내 안에 있습니다. 그것들이 어떻게 나와 독립되어 있을 수
있습니까 그것들은 변할 수 있어도 나는 변치 않고 똑 같습니다.
대상들은 이름과 형상에 의해 차별될 수 있지만 각인의 이름은
단 하나이고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 사람
은 나를 말하고 자기자신을 나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스와라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은 나와 동일시하는 한에서 하나의
장소를 구분할 수 있지만 동일시 않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몸입니까? 몸이 그 자신을 나라고 선언합니까? 분명이 이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완전히 쓸려나갔을 때
남아있는 평안이 바로 나입니다. 이것이 삼매요 이것이 나입니다.
마하르쉬.
반대로 그가 무욕의 상태에 있으면 그 어떤것도 나타나게 됩니
다. 우리가 처자식과 직업등의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발현업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세계가 지각되던 지각되지 않든 고요히
머물러 있는 마음이 삼매입니다. 환경 시간 대상들은
모두 내 안에 있습니다. 그것들이 어떻게 나와 독립되어 있을 수
있습니까 그것들은 변할 수 있어도 나는 변치 않고 똑 같습니다.
대상들은 이름과 형상에 의해 차별될 수 있지만 각인의 이름은
단 하나이고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 사람
은 나를 말하고 자기자신을 나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스와라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은 나와 동일시하는 한에서 하나의
장소를 구분할 수 있지만 동일시 않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몸입니까? 몸이 그 자신을 나라고 선언합니까? 분명이 이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완전히 쓸려나갔을 때
남아있는 평안이 바로 나입니다. 이것이 삼매요 이것이 나입니다.
마하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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