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아버지나 사회가 당신에게서 그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공학자가
되었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의 강요에 따른 의무이고 어떤 형태를
취했더라도 의무는 반발과 갈등을 야기한다. 그런 반면에 만일 당신이
정말로 좋아하기 때문에 공학자가 되었거나 인정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좋아하기 때문에 공학자가 되었거나 인정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좋아하기 때문에 나무를 심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쓴다면
그때는 다른 사람과 전혀 경쟁을 하고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되리라.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참된 열쇄라고 나는 생각한다.
크리슈나 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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