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하나의 질이다. 믿음은 단지 얻어진 것이다. 그래서 의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들은 믿음에 매달린다.
그들은 말한다. 나는 믿는다. 하지만 그들은 신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깊은 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의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항상 그것을
두려워한다. 만약 그대가 그들의 믿음을 건드리고 비판한다면 그들은
즉시 화가 날 것이다. 왜 이런 화가 분노가 일어나는 것인가?
그들은 그대에 의해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대가 드러나도록
돕고있는 그들 자신의 의심에 의해 분노하는 것이다. 만약 신뢰의
사람이 거기에 있다면 그대는 그를 비판 할 수 있지만 그는 화가 나지
않을 것이다.왜나햐면 그대는 신뢰를 파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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