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년 동안 68번 번개에 얻어맞았고 독일
베를린시의 페추리 교회는 같은 날 두번이나 번개에 맞아 완전히
타버리고 말았다. 나무의 수액은 전기의 전도체이므로 나무 밑에 서
있는 것은 번개 치는 날 수영장 안에 있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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