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 속의 冊

번개가 칠때 나무 밑에 숨어서는 안 된다

별관신사 2014. 8. 29. 05:29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년 동안 68번 번개에 얻어맞았고 독일
베를린시의 페추리 교회는 같은 날 두번이나 번개에 맞아 완전히
타버리고 말았다. 나무의 수액은 전기의 전도체이므로 나무 밑에 서
있는 것은 번개 치는 날 수영장 안에 있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