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들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 온다.
오늘은 찬비 맞으니 얼어 갈까 하노라.
임제.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 온다.
오늘은 찬비 맞으니 얼어 갈까 하노라.
임제.
'告詩調와 韓詩 現代詩調.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비에 개 짖는다.......... 강익. (0) | 2012.11.30 |
---|---|
높으나 높은 남에...... 이양원. (0) | 2012.11.30 |
청초 우거진 골에......... 김수장. (0) | 2012.11.30 |
터럭은 희었어도......... 김수장. (0) | 2012.11.30 |
검으면 희다하고........... 김수장. (0) | 201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