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 두꺼비라는 이름은 새끼를 안전하게 부화시키기 위한 수컷의
행동에서 비롯되었다. 암컷이 깐 줄 모양으로 연결된 알을 수정시킨
다음 수컷은 뒷다리로 알을 끌어안고 수주 동안 적절한 습기를
유지하고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는 곳마다 끌고 다닌다. 알이
부화될 때가 되면 뒷다리를 연못에 담그고 갓 태어날 올챙이를 물로
출산한다.
'冊 속의 冊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균 번식의 조건 (0) | 2015.01.24 |
---|---|
바실러스 서브틸리스의 번식 (0) | 2015.01.24 |
물 한 방울 속의 세균의 수 (0) | 2015.01.23 |
가장 빠른 세균 (0) | 2015.01.23 |
늑막폐염 유기체 (0) | 201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