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과 거문고 속의
한개의 줄입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언제
나로 하여금 소리나게 하시겠습니까?
내 노래 또한
하나님 당신의 교향곡의
소리 속에서 울리고 싶습니다.
'世界의 名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누거품. 쟝 콕토. (0) | 2015.07.06 |
---|---|
귀 . 장콕토. (0) | 2015.07.05 |
진정제 . 로랑생. (0) | 2015.07.03 |
선물. 아폴리네르. (0) | 2015.07.01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0)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