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서시. 티메르망.

별관신사 2015. 7. 4. 05:55

나는 당신과 거문고 속의

한개의 줄입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언제

나로 하여금 소리나게 하시겠습니까?

내 노래 또한

하나님 당신의 교향곡의

소리 속에서 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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