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거문고 속의
한개의 줄입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언제
나로 하여금 소리나게 하시겠습니까?
내 노래 또한
하나님 당신의 교향곡의
소리 속에서 울리고 싶습니다.
<티메르망>
한개의 줄입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언제
나로 하여금 소리나게 하시겠습니까?
내 노래 또한
하나님 당신의 교향곡의
소리 속에서 울리고 싶습니다.
<티메르망>
'世界의 名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누거품. < 쟝콕토> (0) | 2012.11.23 |
---|---|
귀. <장 콕토> (0) | 2012.11.23 |
진정제. <로랑생> (0) | 2012.11.23 |
선물. <아폴리네로> (0) | 2012.11.23 |
마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0) | 201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