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서시. <티메르망>

별관신사 2012. 11. 23. 07:26

나는 당신의 거문고 속의
한개의 줄입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언제
나로 하여금 소리나게 하시겠습니까?
내 노래 또한
하나님 당신의 교향곡의
소리 속에서 울리고 싶습니다.

<티메르망>

'世界의 名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누거품. < 쟝콕토>  (0) 2012.11.23
귀. <장 콕토>  (0) 2012.11.23
진정제. <로랑생>  (0) 2012.11.23
선물. <아폴리네로>  (0) 2012.11.23
마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0)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