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를 관통함으로써 양쪽의 물이 똑같아지는 것처럼, 지혜의 속성 가운데 현자의 지혜가 무지한 자의 지혜로 가는 것이 있다면 정말이지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혜는 스스
로 헤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지혜란 스스로 애쓰고 얻어지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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