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가 영국을 방문했을때 어떤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상반신의 반쪽만 가립니까?"
이에 간디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직물을 공평하게 나누면 내게 돌아오는게
이것뿐입니다" 그가 옷을 이렇게 입는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반벌거숭이 파킬(거지)라는 별명을 지었다
<우리나라의 현실과 정치인들의 사고방식 의식구조등과 너무도
대조적인 그들의 정신에 경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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