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입을 다물고 문을 꽉 닫습니다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고
얽힌것을 풀어주고
빛을 부드럽게 하고
티글과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신비스런 하나됨(玄同) 입니다.
그러므로 도를 터득한 사람은
가까이 할 수 만도 없고
멀리 할 수도 없습니다
이롭게 할 수도 없고
해롭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귀하게 할 수도 없고
친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이 이를 귀하게 여깁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입을 다물고 문을 꽉 닫습니다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고
얽힌것을 풀어주고
빛을 부드럽게 하고
티글과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신비스런 하나됨(玄同) 입니다.
그러므로 도를 터득한 사람은
가까이 할 수 만도 없고
멀리 할 수도 없습니다
이롭게 할 수도 없고
해롭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귀하게 할 수도 없고
친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이 이를 귀하게 여깁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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