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잘것 없는 사람일 지라도 그이 내면에는 거인이
잠자고 있다. 창조성은 그 거인을 일깨운다. 어떤것을 창조할 때
(그것은 음익 시 춤 등 아무것이나 될 수 있다. ) 그는 끊임없이
창조하는 우주의 한 부분이 된다. 창조성을 제외하곤 우주와
연결되는 다리는 없다. 만일 그대가 아무것도 창조하지않고
식물인간처럼 산다면 .....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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