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 몇사람이 길을 걷다가 악인의 무리와 마주쳤다. 그들은 인간
의 피도 빨아먹을 정도로 교활하고 잔인한 사람들였다.그들을 보
고 랍비 한 사람이 "저런 자들은 전부 물에 빠져 죽어버리는게
낫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중 가장 윗사람인 랍비가 이렇게 타
일렀다. "그런 생각은 옳지 않네 아무리 저자들이 죽는게 더 낫다
고 할 지라도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지 악한 사람들이 죽기를 바
라는 것 보다는 그들이 참회하기를 바라는 것이 옳은 일이야"
악인을 벌하는 일은 아무런 이득이 없는 일이다. 그들로 하여금
잘못을 뉘우치게 하여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 만 못하다.
탈무드에서.
의 피도 빨아먹을 정도로 교활하고 잔인한 사람들였다.그들을 보
고 랍비 한 사람이 "저런 자들은 전부 물에 빠져 죽어버리는게
낫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중 가장 윗사람인 랍비가 이렇게 타
일렀다. "그런 생각은 옳지 않네 아무리 저자들이 죽는게 더 낫다
고 할 지라도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지 악한 사람들이 죽기를 바
라는 것 보다는 그들이 참회하기를 바라는 것이 옳은 일이야"
악인을 벌하는 일은 아무런 이득이 없는 일이다. 그들로 하여금
잘못을 뉘우치게 하여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 만 못하다.
탈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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