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 속의 冊

여황제의 숙청 작업

별관신사 2014. 10. 1. 05:51

중국 역사상 유일의 여황제 측천무후는 황제가 되자마자 자신의 황후
책봉을 반대했던 조정 대신들을 처형했으며 장남과 차남을 모반의
혐의를 씌워 자결하도록 하였다. 측천무후는 이도 부족하여 맏손주를
이유 없이 처형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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