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詩.

옛 시의 가락으로 대우양관.

별관신사 2013. 7. 8. 03:28

고적한 풀집
왼종일 찿아오는 사람없어
나홀로 창문아래 앉아있나니
잎지는 소리만 자주 들리네

대우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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