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 마하르쉬

오 아르쥬나여..............

별관신사 2013. 2. 17. 05:14

오 아르쥬나여 나는 심장의 광대한 공간안에 있다.고 끄리슈나
는 말합니다. 태양안에 있는자는 이 사람 안에도 있다. 고 우파
니샤드의 한 진언은 말 합니다.

셩경에 하느님의 나라는 내면에 있다 고 합니다. 이처럼 모든 신
이 내면에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무엇을 끌어 내립니까.
어디서 말입니까. 누가 무엇을 왜 끌어 내립니까?

깨달음은그 영원하고 내재적인 실재의 인식을 가로막는 장애물
들을 제거하는 것일 뿐입니다. 실재는 있습니다.여기서 저기로
그것을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마하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