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육체가 이 형상이 없다면 축복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이
세상은 축복으로 가득차 있다. 그것은 마치 거기 꽃이 있기 때문
에 꽃의향기가 나는 것과 같다. 만일 꽃이 없다면 꽃의 향기도
있을 수 없다. 육체라는 형상이라는 이 꽃이 없다면 축복이라는
이 향기도 있을 수 없다.
<헤바즈라탄트라>
세상은 축복으로 가득차 있다. 그것은 마치 거기 꽃이 있기 때문
에 꽃의향기가 나는 것과 같다. 만일 꽃이 없다면 꽃의 향기도
있을 수 없다. 육체라는 형상이라는 이 꽃이 없다면 축복이라는
이 향기도 있을 수 없다.
<헤바즈라탄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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