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들은 의견을 내는데만 훌륭했던 것은 아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위대한 노동자이기도 했다. 그들은 그들의 일에 있어 선택하고
버리고 힘을 발휘하고 변형하여 만들고 마무리 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러한 노동을 끊임없이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한 노력과 수고가
그져 다른사람들 에게는 보이지 않을 뿐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련에 이르는 기술. (0) | 2016.01.28 |
---|---|
인재를 길러 낼 때에는 부정하지 말라. (0) | 2016.01.27 |
또 다른 헌신. (0) | 2016.01.25 |
자연의 온후함. (0) | 2016.01.24 |
나무에게 배우라. (0) | 20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