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관념적으로 아는 것과 전지의 순간을 잡아내는 것과는 잘적으로
틀리다. 그대가 관념적으로 아는 것은 결코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다.
진리를 안다는 말은 진리를 체험한다는 말이다.
말을 통해서 사념을 통해서 아는 것은 그져 상상일 뿐이다.
거기에는 아무런 확신도 없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 정지간격을
잡아내기 위해 모든 주의를 다 기울여야 한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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